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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

콜레라균

  • (Vibrio cholerae O1, O139 혈청형) 감염에 의한 급성 설사 질환

감염경로

  • 주로 어패류 등의 식품매개로 전파
  • 드물게 환자 또는 병원체보유자의 대변이나 구토물과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도 가능함

감염기간

  • 환자의 균 배출기간이 회복 후 약2~3일 정도로 짧기 때문에 유행의 전파에 큰 구실을 못하지만, 보균자는 수개월 이상 균을 배출할 수도 있음

잠복기

  • 6시간~5일(대체로 24시간 이내 증상 발현)

임상증상

  • 쌀뜨물 같은 심한 설사, 구토, 탈수
  • 복토, 발열은 거의 없으나 증세가 심한 경우 동반되기도 함

예방수칙

  • 개인위생수칙 준수 철저
  •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음식은 익혀 먹고 날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.
  • 행주, 도마, 칼 등은 소독하여 사용하고 식기류는 끓여서 사용합니다.
  • 쥐, 파리,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을 없애고, 화장실, 하수구 등을 자주 소독하여 주위 환경을 깨끗이 합니다.

예방수칙

  • 개인위생수칙 준수 철저
  •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음식은 익혀 먹고 날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.
  • 행주, 도마, 칼 등은 소독하여 사용하고 식기류는 끓여서 사용합니다.
  • 쥐, 파리,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을 없애고, 화장실, 하수구 등을 자주 소독하여 주위 환경을 깨끗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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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 담당자
보건행정과 손동현 (☎ 053-664-3644)
최근수정일 :
2022.07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