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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남구(구청장 조재구)는 지난 9월 10일,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공공 및 민간단체 10개 기관 109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명네거리에서 영대병원네거리까지 생명존중 가두캠페인 「109대작전!」을 펼쳤다.
이번 캠페인은 ‘마음이 힘들땐 ☎109로 연락주세요’라는 슬로건아래 대구광역시남구새마을회,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대구남구자율방범연합대, 7개 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등 10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
오전 8시 출근시간때 대명·앞산·영대병원네거리 중심으로 ▲24시 자살예방 상담전화(☎109) 안내 ▲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(☎053-628-5863) 이용 홍보 등 대대적인 거리 홍보를 펼쳐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.
박현숙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“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, 자살 생각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(☎053-628-5863) 또는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(☎109)를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.”라며 전했다.
조재구 남구청장은 “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이 마음이 힘든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.”라며, “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자살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 생명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