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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대구로터리클럽 (회장:배우근) 추석맞이 이웃돕기 라면기탁(300만원 상당)
-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지원해달라며 기탁 -
대구광역시 남구청(구청장 조재구)에서는 지난 12일, 새대구로터리클럽(회장: 배우근)에서 추석을 맞아 라면150박스(20개입)(300만원 상당)를 기탁했다고 밝혔다.
❍ 조재구 남구청장은 “풍성한 계절인 추석임에도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실정”이라며, “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꺼이 후원을 해주신 새대구로터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”고 전했다.
❍ 이날 전달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