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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명6동, 누블 설맞이 취약계층 이웃돕기 후원
- 대명6동 “누블” 「두남자의 감성침구」 이불 650만원 상당 후원 -
❍ 누블 「두남자의 감성침구」 (대표 이성한, 남구 대명6동 소재) 이불제작판매 업체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이불·패드·베개커버 650
만원 상당을 대명6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.
❍ 누블 대표 이성한은 “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누블 임직원들이 모두 합심하여 나눔
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의미 있게 쓰이기를 희망 한다.”고 전했다.
❍ 신동명 대명6동장은 “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”며, “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추
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.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