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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브리핑

Notice Subject
만원으로 즐기는 연극 공연 '최후의 남자'
담당부서
평생교육홍보과 ( 053-664-2164 )
Date Created
2021-11-23
Noticer Name
오정미
Views
41
대구 남구! 11월 ‘문화가 있는 날’ 
만원으로 즐기는 연극 공연 ‘최후의 남자’


❍ 대구광역시 남구(구청장 조재구)는 코로나 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명공연거리 예술인들을 위해 지난 해부터 ‘문화가 있는 날’ 프로그램으로 소극장 연극 공연을 만원에 볼 수 있는 ‘만원의 행복’을 선정 운영중에 있다. 

❍ 관객 개발과 홍보를 위해 구청 홈페이지와 구정 소식지 및 남구 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 11월 ‘문화가 있는 날’ 프로그램으로 극단 ‘에테르의 꿈’이 기획한 연극 ‘최후의 남자’를 선정하였다.

❍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온세상을 덮쳐 인류는 멸망하게 되고, 지하 방공호에서 홀로 생존하게 된 최후의 남자가 지하 방공호에서 매일 라디오 방송을 하며 혹시나 있을 생존자를 희망하며 홀로 생존을 이어간다는 이야기이다.

❍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명공연거리 우전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‘최후의 남자’는 ‘문화가 있는 날’ 24일(수)은 전석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. (☎문의 070 4151 4769)

❍ 연극 ‘최후의 남자’를 만든 극단 ‘에테르의 꿈’은 2014년 창단이래 창작극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청년 예술인 모임으로 「12만KM」, 「올모스트메인」,「아름다운 일주일」등 매년 정기 공연과 청소년, 일반인 연극 워크숍등의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.

❍ '문화가 있는 날'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지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.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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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정책과 양지은 (☎ 053-664-2164)
최근수정일 :
2023.01.03